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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내집마련

청약통장 1순위 되는 법: 가입기간·납입횟수 완벽정리

by sandlbaram001 2025. 12. 24.

청약통장 1순위 되는 법: 가입기간·납입횟수 완벽정리

청약 제도는 내 집 마련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지만,
청약에 당첨되기 위한 최소한의 자격 조건을 갖추는 것이 첫걸음이다.
이 중에서도 청약통장 1순위 자격 획득은 당첨 기회를 얻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

무주택 여부, 소득 수준, 세대 구성 등의 조건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1순위가 아니면 청약 접수 자체가 제한되거나
경쟁률이 높은 단지에서 당첨 가능성이 거의 없다.

이 글에서는 청약통장 1순위 되는 법을 주제로,
가입 기간, 납입 횟수, 지역별 기준, 실제 조건 충족 요령까지
명확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해 안내한다.


청약통장 1순위란? 개념과 필요성부터 확인

청약통장 1순위는 말 그대로 청약에 참여할 수 있는 ‘우선권’을 가진 자격이다.
청약 제도는 기본적으로 1순위 → 2순위 순으로 당첨자를 결정하므로,
1순위 자격을 갖추지 못하면 신청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1순위는 공공분양과 민영분양에서 자격 기준이 다소 다르다.

  • 공공분양 1순위 조건
    → 청약통장 가입 후 24개월 이상 경과
    납입 횟수 24회 이상
    → 세대주일 것 + 무주택 세대 구성원
  • 민영분양 1순위 조건
    → 지역·면적별 예치금 기준 충족
    → 수도권 85㎡ 이하 기준 250만~300만 원 이상
    → 세대주·세대원 구분 없이 무주택 또는 1주택 처분 조건 충족자

공공분양은 납입 횟수가 중요하고,
민영분양은 예치금이 중요하다.
자신이 신청하려는 단지가 어떤 유형인지에 따라
1순위 조건 충족 방식이 달라진다는 점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가입기간보다 중요한 것은 납입 횟수

청약통장 1순위가 되기 위해 단순히 가입 기간만 오래 유지했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특히 공공분양의 경우 납입 횟수 24회 이상이 매우 중요하다.

청약통장은 매월 1회만 인정되므로,
가입 후 2년이 지났더라도 24회 미만이면 1순위가 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자동이체가 중간에 끊긴 경우,
가입일은 오래되었더라도 납입 횟수가 부족할 수 있다.

또한, 민영분양의 경우는 납입 횟수가 아니라 예치금 기준을 맞춰야 한다.

지역전용 85㎡ 이하 예치금
서울 300만 원
인천·경기 250만 원
기타 광역시 200만 원
기타 시·군 150만 원

민영 아파트는 청약 시점에 예치금 기준만 충족하면 되므로,
지금이라도 필요한 금액을 한 번에 예치해 1순위 자격을 확보할 수 있다.


무주택 세대주 여부와 지역 요건도 필수 조건

1순위 자격은 청약통장 요건뿐만 아니라
세대주 여부, 무주택 상태, 지역 거주 요건까지 함께 충족되어야 한다.

  • 세대주 요건
    공공분양의 경우 세대주만 청약 가능하다.
    세대원 또는 세대 분리된 가족 명의로는 1순위가 되어도 청약이 제한된다.
    민영분양은 세대원도 청약 가능하나, 가점제에서는 세대주가 유리하다.
  • 무주택 요건
    공공분양은 무주택 세대만 신청 가능하며,
    민영분양은 무주택 또는 1주택 처분 조건을 충족하면 된다.
    다만 주택 소유 여부는 청약 당첨 이후에도 다시 확인되므로
    무주택 조건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 지역 우선공급 요건
    대부분의 청약 단지는 해당 지역에 1~2년 이상 거주한 세대
    우선공급 비율을 적용한다.
    주소 이전 계획이 있다면 청약 대상 지역의 기준을 미리 확인하고
    거주 기간을 채우는 것이 필요하다.

청약을 준비할 때는 ‘통장 관리’뿐만 아니라
자신의 가족 구성, 주소지, 주택 소유 이력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해야
1순위가 실제로 청약 자격으로 연결될 수 있다.

 

청약통장은 단순히 오래 유지한다고 해서  
무조건 유리해지는 것은 아니다.  

무주택 기준과 함께 통장을 관리하는 방법은  
[청약저축 무주택 판정 기준과 통장 활용 전략]에서  
함께 정리해 두었다.


청약통장 1순위 준비를 위한 실전 팁

청약통장 1순위를 확보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아래의 실전 전략을 참고하면 유리하다.

  1. 납입 누락 방지
    → 자동이체 설정 후 월 1회 이상 납입 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한다.
    → 복수 계좌가 있는 경우 납입이력 통합이 안 되므로 반드시 하나만 활용한다.
  2. 목적에 따라 통장 유형 선택
    → 청년은 ‘청년 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이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 소득 공제를 고려하는 직장인은 ‘주택청약종합저축’이 일반적이다.
  3. 청약 가점 관리 병행
    → 무주택 기간, 부양가족 수 등은 가점 산정 시 중요 요소다.
    → 당장 1순위가 되어도 가점이 낮으면 당첨되기 어려우므로
    장기적 관점에서 가점 관리도 함께 병행해야 한다.
  4. 예치금 관리
    → 민영분양 청약 예정이라면 본인이 희망하는 면적에 맞게
    예치금을 사전에 입금해두는 것이 안정적이다.

청약통장 1순위는 단순히 조건을 갖추는 것이 아니라
내 집 마련을 위한 출발선에 서는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체계적으로 준비하면 청약 성공에 가까워질 수 있다.